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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요청) 더블어민주당의 권력싸움 그리고 불합리는 바라보는 어느당원.
게시물ID : sisa_98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웬하임
추천 : 24
조회수 : 199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9/10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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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북구을 더블어민주당 청년위원장직을 하고있는 서 경 식 입니다.

대구는 아시다시피 진보정당이 자리매김하기 쉽지 않은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민주당으로 정치하려는 분들이 많지 않아 인재난을 겪기도 하고요.

기존에 하시던분들이 이어가다 보니 물이 고이고 썩기 쉬운 환경입니다.

뒷받침되어줄 후배양성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앞으로도 이런 상황을 유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2016년부터 권리당원들이 급격이 증가하고 사회분위기가 바뀌며 당원중심의 정당을 지향하려는 민주당의 정책방향은

선진정당으로 가려는 의지임은 분명합니다.  그런 의도로 정당발전원회도 구성한것이겠죠.

그러나 그러한 목적과 의도에 어긋나는, 대구시당에대한 중앙당의 사고당부 결정은 유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순히 사고당부로 결정되기 이전의 과정들 또한 음해와 모략으로 내부총질이 난무했습니다.

이런 민낯이 밝혀지는게 부끄러워 그동안 함구해왔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역시 정당 활동기간이 짧지만 아는 내에서 사실관계만 드리겠습니다.

임대윤위원장이 취임하고 인수인계 당시 전 국장이었던 최모국장이 시당운영과 관련된 USB를 인계하지 않고 시당을 나가게됩니다.

임위원장 측에서 반환할것을 요구하지만 수십일이 지난 후 일부파일(당원명부)이 삭제된채로 인수하게 됩니다.

어떤 내용이 어떤의도로 삭제되었는지 저로서는 모르니 추측은 자제하겠습니다.

그로 수개월후 임대윤 위원장은 여성국장인 김모국장을 해임할것을 상무위 안건으로 제안하게됩니다.

사유는 재직간에 대학원을 재학함으로 업무시간 공백과 지시사항 불이행등 이었으나 다수의 상무위원의 반대에 맞서게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이현주여성위원장은 일방적인 권력남용이라며 임대윤위원장 탄핵해야 한다고 하며 친조기석위원장의 위원들이 동의하게되며 12/20일에 비상상무위원회를 소집하게됩니다.

결과는 찬반투표로 부결되었고 이날  임위원장의 현수막업체 리베이트 비리의혹도 제기되었으나 증거가 명확하지 않고 임위원장이 소상히 소명하게됨으로 일단락 됩니다.

첫번째 폭풍이 몰아치고 수개월뒤 익명의 제보자가 대구시선관위에 투서를 넣습니다.

당대표선출 전당대회때 임위원장이 중앙당에서 내려온 지원금을 지역위원장들에게 현금으로 살포하였다는 것이고 이는 법률에 위배되니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지역위원회는 임의단체이므로 정당자금을 함부로 유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당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것은 불법이고 물품으로 지급해야하는데 이 과정 역시 적법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수십년간 정당에서 관행으로 이어져온 부분임을 밝힙니다.

불법은 어떤이유라도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과 지역의 당원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관행은 눈을수 있다는 주장이 엇갈리므로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핵심은 중앙당에서 지원한 금액이고 그것을 임위원장이 오해받을만 한 상황으로 이끌고 간 것입니다.

임위원장은 취임초기라 운용방식을 인지하지 못했고 사무처장이 이렇게하면 된다하여 이행했다고 소명했습니다.

다시한번 이현주 여성은 임위원장 사퇴를 촉구하였으나 19대 대선을 앞둔시기라 당장의 문제는 덮고 대선준비에 박차를 가하게됩니다.

대선이 끝나고 얼마뒤 이문제로 선관위와 검찰에서 조사를 하게됩니다.

익명의 누군가가 또다시 임위원장 흔들기 목적으로 투서를 넣게되고 지역위원장들이 민감할 시기에 다시한번 자진사퇴를 주장하게됩니다.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이지경까지 몰고온 시당위원장은 물러나란 골자로 비상상무위원회의를 소집하지만 정족수 미달로 개회를 하지 못하게됩니다.

며칠뒤 또다시 비상상무위원회를 소집하지만 또다시 정족수를 미달하자 그자리에 모인위원들끼리 시당정상화를 위한 결의문을 작성하고 다른 상무위원의 동의 없이 결의문을 들고 중앙당 사무처장과 면담을 가지는 등 일방적 행보를 보입니다.

그 후에 일어난 일들은 언론에 보도된바 아시다 시피 윤리위에서 임위원장을 금품살포행위로 1년의 당원자격정지를 처분하고 재심신청으로 6개월로 경감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중앙당 지원금 목적자체가 지역위원회 자금조달이고 이것이 불법이므로 시당위원장이 가려서 잘 운용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중앙당에서는 그것을 첫번째로 금품살포로 규정하고 임위원장을 꼬리자르려고 시도한것입니다.

이후 검찰조사 및 선관위조사 모두 원만하게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당위원장을 흔드는 행위는 우리가 과거 국민의당과의 분당이전에 너무도 많이 봐 왔던 행태들입니다.

저는 이것이 마땅찮은것입니다.

임위원장 재임1년동안 이러한 공방이 오가느라 시당운영 시작도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임위원장 끌어내리기에 전력을 다하신분들, 이분들이 적폐아닐까 하는게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당시 지원금 운용했던 신선일 사무처장은 아무런 징계도 없이 임위원장 혼자 징계 받았습니다.

시당의 회계책임자는 시당위원장이 아니라 사무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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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상황에  임대윤위원장 재심기다리는 과정에서 수성 을 정기철 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게됩니다.
 
임위원장 재심에 영향을 주려는 정치적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임위원장 사퇴를 주장하던 정기철 위원장이기도 하고 회견자리에 친조기석 인물들 대거 등장합니다
 
이에 대구시당 상임고문 강창덕 선생님도 이 기자회견은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지만 강행합니다.

11.jpg
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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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더블어민주당 대구시당의 홈페이지에는 위와같은 내용은 고사하고 당원들이 왜 시당대표가 저리되었는가에 대하여
 
알수있는 단 하나의 내용도 없습니다...
 
결과에 관한 공지만 올라와있습니다.  ( http://daegu.minjoo.kr/xe/58264 )
 
333.jpg
조강특위에는 친조기석으로 불리는 김혜정시의원이 들어가있습니다.
 
민주적 절차를 거처 뽑은 선출직 시당위원장을 쳐내기 위해 당규까지 개정했고..
 
아직은 누가 그자리를 대신할지는 모르지만 뻔해보이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현상황이 기사로 뜨긴했지만 아는 분이 극히 적습니다...
 
http://www.newsmin.co.kr/news/2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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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당의 현재 상황은 이러한 사태에 맞서 내일 9/11(월) 14:00에 시당에서 긴급권리당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어디에도 공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오늘 일요일 9시에도 대구에 권리당원들에게는 문자한통 안옵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희가 바라는 당원중심의 당이 이딴식으로 운영되고있습니다.
 
이 글로 인하여 제게 당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처분한다면 저 스스로 손놓고 떠나겟습니다.
 
한마디 하지요...
 
당원중심의 당이 이딴식이냐!!!! 선출직 시당위원장에게 문제가 있으면 정당한 처분과 정당한 과정을 행해라!!
어디 권력싸움을 행하고 니네들 마음대로냐!!
민주주의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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