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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둘째보는 만삭인데요.
게시물ID : baby_21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포스트잇
추천 : 1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12 12:16:17
발바닥이 너무아프다고 남편에게 말하니

살쪄서 그렇대요.ㅡㅡ

기분나쁜데,
남편은 맞는말이라고, 애낳고나면 괜찮아진대요.

남편은 여기 글적었다고 엄청기분나빠하네요.
자기는 몸매지적한거아니라고
그게 꼭 집어 얘기해야 몸매지적인가?

끝까지 자기잘했다고
부인 배뭉친다는데도
자기할말 끝까지하는데 배가 더 뭉쳐오네요.

저도 사랑한다, 이쁘다이쁘다 소리 좀 듣고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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