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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작가 아버지의 지혜"라는 글을 읽고 생각난 것
게시물ID : wedlock_10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필
추천 : 8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3 1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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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제 :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

나 : "저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우둔한 남편입니다.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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