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북한 미사일에 인사검증이니 정상적인 내용없이 되느니 안되느니

뭘 어찌 할수 없는 사람들에게 노상 전파낭비나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할거다

왜? 이런거 써 봤자 아무도 안 볼꺼니까

 

힘들어 죽을꺼 같은 사람, 굶어 죽을꺼 같은 사람, 아파 죽을꺼 같은 사람은

미사일로 죽는 것에 개의치 않는다

미사일밖에는 죽을 이유가 없는 것들의 모든 근심이 거기에 있다면

니 재산 니 생명 니 자유를 위해 네가 가진 것들을 나라를 위해 좀 내 놓으라고!!

 

북한이 1대의 핵무기가 있다면 핵폭탄을 터뜨려도 절대로 고장안 나고 원하는 타겟을

죽일 수 있는 로봇을 만들수 있도록 연구비를 기증하던가

고성능 미사일 하나 수천만원인데 북한 핵무기빼곤 죽을일 없는 너희들은

고성능 미사일 하나정도는 사서 국가에 줄수 있잖어

니들은 힘들어 죽을꺼 같은 사람도 아니고, 굶어 죽을꺼 같은 사람도 아니고, 아파 죽을꺼 같은 사람도 아니니까 말야

니들이 죽을 가능성은 북핵밖에 없는데 왜 말로만 떠들어?

피로, 배고픔, 병으로 죽을꺼 같은 사람이 죽을꺼 같으니 말로만 떠드는거 봤어?

 

내 놓는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말로만 죽자사자 떠들고 전문가니 뭐니

전문가는 무신 개뿔도 없는 전문가 지가 핵무기 1g이라도 만들어봤나

늘 하던 식으로 옆 나라는 그렇더라

언제까지 그런 것들이 전문가인지 모르겠네

 

혹시라도 이 글 읽는 사람 있을까봐 적는데 여기서 니들은 보는 니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그것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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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오김에 한마디 더 쓸께

애 출산을 빌미로 제발 여성인권인지 뭔지 떠드는거 웃기지도 않는다

애 출산이 여성에 의해 좌지우지된 예를 알려줘봐 제발!!

 

애 출산은 아빠의 결정이다. 여성이 애 키우기 힘들어서 애를 안 낳아?

옆 집 개도 그런 소리 안 짖어

남자가 낳자고 하는데 안 낳는집 있어?

여성전문가니 뭐니 하든 것들이 말하는건

애 아직 안 낳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변명하는 시나리오들 이잖어

 

아들에게 할 이야기를 며느리에게 돌려서 말하는건데

며느리가 거기에 죽자사자 스트레스 받아서 말하는거 보면

평상시 난 몰랐잖어 하면서 잘못한 것도 모른체 하는건 다 어디다 팔아 먹고

이따위 질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여성 출산장려인지 뭔지를 위해 매년 수조원의 돈을 쏟아 붓는데도

출산율이 안 오르는 이유가 정말 여성이 짊어지는 무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출산율은 100% 남성의 능력과 판단에 의해서 정해지는거다

아직도 못 깨달았다면 그 입 좀 다물어줘

도대체 여성인권하고 출산율하고 어떤 관계인지 도통 모르겠는데

오늘도 이리저리 가져다 붙이는 것들에게 한마디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