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를 보면,
같은시각(22:53) 2개의 기사제목이 올라옵니다.
연합뉴스가 의도적으로 2개의 기사제목으로 올려놓고
그대로 전송한겁니다...이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할려고 악의적으로 편집한겁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함.
연합뉴스가 트럼프 트윗글 오역한걸 첫 기사 내보낸후 다른언론이 그대로 확인도 안하고 받아쓰기 오보 대형사건..
수정만 하고 사과 한마디 없고,, 일부 언론과 방송은 버젓이 오전까지 그대로 오역한걸 포털기사에 걸어 놓은
어처구니 없는 한국 언론의 현실.
미디어오늘에 제보했습니다.
담당자왈: "저희도 연합뉴스 오역오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지금 담당기자가 취재중이니 조만간 기사 올라갈겁니다.
제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연합뉴스등 오역 대형사건은 오유를 비롯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와 정치 파워블로그 아이엠피터님, 뉴비씨(NEWBC)에만
다루고 포털 기사에는 안올라옵니다.
언론사들 끼리는 자신들의 잘못,허물을 덮어주는게 오래전 부터 내려온 관행입니다.
이런 썩은빠진 관행 확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언론 비평지 미디어오늘에 제보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