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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631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붕어빵제조기
추천 : 3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9 0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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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꿈을 꾸고 일어나니 그럴 듯한 꿈인 듯 하여 적어봅니다

학생들이 비행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갑니다.
시기는 한 2100년쯤? 반마다 다른 칸에 나뉘어 들어가서 강의실 같은 곳에 앉아있는 걸 보면...2200년 일지도~!!

새로운 선생님이라며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학생들한테 트집잡고 고집 부리고 그랬는데 기억상실 됨..
그 선생님이 나가고 다른 선생님이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 공포스러운 분위기 조성.
깐죽거리는 까부는 아이들 보통 아이들
모범생 같은 아이 몇 그 중 특별한 주인공

상황파악을 하며 깐족거리는 아이들을 못하게 말립니다

갑자기 주인공에게 극호감을 나타내며 칭찬하고 다가오는 선생.

자리를 피해 다른 자리에 앉았지만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한다.

좋은 곳이 있다고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가지않으면 살인이라도 날 거 같은 분위기 표정

다른 남학생 하나와 주인공 여학생은 따라나선다.
특이하게 생긴 차들이 주차된 주차장.
상황파악 잘하는 여학생은 남학생을 도주시키고 자기도 도주하려다가 못한다.
그리고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간다

갑자기 내려서는 선반 같은데 누우라는 선생
그 위를 풀 같은 걸로 덮는다.

숨겨서 들어간 곳은 복제인간 공장
실패작인 선생은 새로운 복제인간 성공작을 만들어내서 그 속에 자기가 들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일을 저지른 거.
공장에선 불량품들은 폐기되거나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고 그들은 무기력하다. 팔다리가 없기도 하고.
선생은 지능이 문제였던 듯

정신을 차리고 공장 이곳 저곳을 다니며 피하고 있다.
친구들의 신고로 요원들 출동
비행기로 돌아가니 친구들은 주인공이 무사한 걸 보고 기뻐하고는 금방 다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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