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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짜리 성추행하고 잘사는 놈.. 진짜 싫다..
게시물ID : gomin_1724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탈퇴
추천 : 4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19 21:47:09
13살 애를 성추행.. 성폭행까지 할뻔한거 어떻게든
거절해서 빠져나왔는데.. 그러고서도 16살때까지
성추행 끊이지않고 결국 그 새끼 아들 하나 죽고
난 왜 그게 불쌍했는지.. 19살 되고 엄마한테
말하고 펑펑 울고 난 힘들게 살았는데..
그 새낀 여기저기 해외까지 놀러가서 사진이나 찍고 다니고
28살인 지금 그 새끼 얼굴을 사진으로 봤는데.
왜이렇게 늙었냐며 그때 오래전 생각이 났어요.
왜 나는 이럴까. 가해자는 저러고 사는데..
아빠가 그 새끼 얘기를 하는데, 아빤 제가 뭔짓을 당했는지
모르시니깐.. 갑자기 듣다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 듯이
온몸이 긴장이 되서 풀리지가 않네요...
15년이나 지났는데.. 지금이라도 그 새끼
그 인생 망가트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 새끼 아들 죽고 신내림 받고 도사가 됐다는데.
샘통이라고 생각이였는데.. 죽으라고 기도하고 싶네요..
그 주위 사람들은 알까요? 그 새끼가 아동 성추행범이라는거..
근데 오늘 알아보니깐. 학교 선배네요. 망할...
학교 카페에 올릴까 하다가 너무 일 커지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하.. 살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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