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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외롭고 힘들어서 치킨시켰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632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고했어오늘
추천 : 3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1 00:43:16
나이 30대 초반에 공부하다 포기하고

드럽게 외롭고 슬프고 힘들고 짜증나고

하루 4끼를 먹고도 배가 안불러서 

두마리치킨을 시켰습니다..

아... 조금먹고나니 왜이리 배부릅니까 ㅠㅠ

1.5마리는 내일 먹어야겠네요~~

자게 여러분 좋은밤 되십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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