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하지 않아도 좋다.
....
것처럼..... 속여라 자신을. 속다 보면 사실이 된다.
큰 바위 얼굴처럼.
자신은 만들어지는 것이니.
모든 자신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 ... 속여라.
어떤 고민도 없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