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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본토 포병부대, 예고 없이 한반도 급파
게시물ID : military_81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나야...
추천 : 0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1 23:53:35
미군이 오늘(21일) 아무 예고 없이 미국 본토에서 우리 서해안에 포병 부대를 긴급 파견해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미국 본토 병력이 한반도에 긴급 투입되는 훈련은 흔치 않은 일인데 훈련의 배경이 뭔지 김태훈 국방 전문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고속기동 포병로켓시스템 하이마스에서 로켓이 솟아오릅니다. 로켓은 60km를 날아서 서해 직도의 사격장 표적에 명중했습니다.

 주한미군이 아니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제18 야전포병여단 소속의 하이마스 소대입니다.  이 부대는 사전예고가 없던 상태에서 갑자기 한반도 전개 명령을 받고 어제 C-17 수송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온 뒤 오늘 서해 대천 해안에서 실사격 훈련을 했습니다.

 하이마스는 최대 사거리가 300km에 달하지만 작고 가벼워서 쉽게 옮길 수 있는 다연장 로켓입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570659&date=20170921&type=2&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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