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통신사 안내원? 한테...
게시물ID : love_36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락숙회
추천 : 1
조회수 : 147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09/22 09:36:20
반한거 같아요, 

핸드폰 알아보러 갔다가 심쿵당해버렸네요, 

겉으론 제법 아무렇지 않은듯 연기한것같은데 다음에 찾아갔을때는 그것도 제대로 안되서 말을 더듬어 버렸어요. 

근데 이분 저랑 대화할때 눈빛이랑 미소가 친절용 미소가 아닌 사랑스러운 것(?)을 바라볼때 짓는 표정같은데 절대 아니겠죠? 사랑하는 고갱님을 바라보는 거겠죠??ㅠㅠㅠㅠ 

오늘 괜히 말도안되는 이유로 갔다왔는데 그 중독성 강한 미소가 너무 좋아요, 토요일날 핸드폰 바꾸러 가는데 조금 이라도 힌트주면 해본적도없는 데이트 신청 해 버리고 싶은데 어쪄죠?? 신혼여행은 봄에가면 되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