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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알못 동생을 위해 형이만들어준 퍼티그팬츠
게시물ID : selfshot_7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동감별사
추천 : 12
조회수 : 235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9/22 11:56:21
평소 옷 모르는 동생을 위해 데님샵 운영하는 친형이 직접 바지를 만들어줬습니다.
흑 뚱남에 호빗이라 바지고르기도 힘들었는데 몸에 맞게 제작해줘서 엄청편하네요.
패게 입문 착샷 올립니다.
SAM_2414-15 사본.jpg
출처 형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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