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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3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5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22 22:56:17
한 아줌마가 껌을 사갔어요
1분뒤애 다시와서 껌을 다른걸로 바꿔가겠대요
근데 껌 바꾸려면 다시 반품찍고 새거 찍어야 한다니까
뭔 일을 그따위로 효율없이 하냐고
그냥 가저갈께 천이백원이니꺼 200원 더 주면 되지?
하고 카운터에 이백원 탁 놓고 나가버리려는거에요
그래서 손님 이거 종류가 다른거라 기기에 꼭 찍어야 한다
사장님한테 혼난다 원래 찍고 가셔야 한다
이랬더니 사려던 껌 던지며
에휴 뭐가 이렇게 복잡해 그냥 바꾸고 하는거지
내가 돈 안주는것도 아니고 참내 사람 시간이나 뺐고!!
(반품하는데 1분도 안걸림)
이러면서 화냄요.....
아씨 또 짜증나지네요
지 맘대로 해먹을꺼면 신이나 하지 왜 인간을 하고있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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