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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병원 이상한 곳 많다.
게시물ID : animal_188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ondavid
추천 : 1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2 23:15:22
말하자면 되게 긴데 수의병원중에 성남이나 청주나 용인이나 할 것없이 내가 살아본데서는 이상한 정신병자색히들 많다.모 정상도 잇겠지만..
일부러 반려동물 질환 악화되게 하거나 혹은 미용업자랑 병만들게 한담에 모른척 병악화시켜서 반려견과 견주 고통스럽게 할려고 하는 색히들있었다.
정부에 민원제기해도 소견서 받아오라고 하고 다른 병원은 모두 소견서도 안써준다. 그나마 제대로 된 시술도 안할려고해서 소견서 안써주는 병원에서 시술만받았다. 그것도 얼마나 다행이던지..완전 정신병자색히들이 수의병원하는데 많다. 의사들도 마찬가지.
너네 수의병원 믿지 마라. 쉽게 예를 들어 너네 사료 먹으라고 많은 수의사들이 말하자나.강형욱은 생식하라고 말하고. 근데 사람이 고기 야채 과일 안먹고 햄버거랑 시리얼만 먹게 되면 어케 되냐? 서서히 맛가는거야. 그런거처럼 동물들도 사료만 먹이면 서서히 맛가는거다. 그럼 누가 돈 벌겠니?ㅎㅎㅎ
너네 의사나 수의사 조심해라. 내가 경험해서 얘기해준다.
그리고 그런 병원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정신병자 견주들도 졸라 많다.
또 정신과의사들도 사설구급대를 이용하여 보호자가 강제 입원시키는 것이 2001년 대법원 판례로 불법임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전문가인 종합병원하고 경찰이 모르는 척한 경우가 많았던 거다. 너네 인터넷 검색해봐라. 이거 리얼임. 정신과 포함한 의사들이 오히려 정신병환자인 애들이 많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신병자들 천지다. 오히려 멀쩡한 애들이 비정상취급받는 경우많다.
너네 왕따봐바. 착한 애들은 괴롭힘 당하면서도 오히려 자신 잘못인 것처럼 괴로워하는데 정신병자들은 지들이 잘나서 그런척 거짓말하는 병크테크크리터뜨리자나. 수의사나 의사세계도 똑같다. 이 나라에서도 그렇고...
형이 진실을 얘기해준거다. 새겨들어라 .ㅎㅎ
이 세상의 거짓에 속지 말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성경요약서 헨 읽어봐라. 무료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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