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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0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버크★
추천 : 1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3 20:11:21
미국 근대사를 잘 모르면 메데인 카르텔이 뭔지 모르면 재미 없으 실수도..
포레스트 검프랑 캐치미 이프유캔 합친 분위기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문제는 번역인데.. 간만에 이런 번역을 보는군요. 요즘 번역의 문제는 오역인데. 신선하게 예전 타이타닉 식의 번역을 보여주는군요..
처음에 이 영화는 실화임 이라는 멋진 번역에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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