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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5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7년07월21일★
추천 : 0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25 23:33:33
친한 형님의 와이프....형수인데요
선배가 제게 물어볼게 있어서 자주 술을 삽니다
.
그리고 대부분 그 자리에서 끝나지않고 저를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저는 안간다고 매번 술먹고 가면 형수 볼 면목 없다고 하는데
기어코 끌고 가요;;
저는 형수에게 늘 미안하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오히려 형수가
과하게 괜찮다고 하는데
사실 저거 빈말인거 저도 알거든요 ㅜㅜ
그래서 이번 추석때 뭔가 하나 해드리고싶은데 뭐가 좋을재 고민입니다
형님에게 물어보자니 보안이 안될거같고 뭐가 좋을까요
연령대는 40대 초반입니다
화장품 같은게 좋을까 샹각해보다가 본인이 쓰는 브랜드 아니면
별 도움 안될것같기도하구..
평범한 햄 식용유세트는 센스없어서보여서... 고민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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