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성징병 청원 무시 사태와 더불어 이곳저곳 여성 강제 할당제에 위례별초 최현희 페미교사 사건과 이를 그냥 넘어가려는 교육청..

엊그제엔 한서희라고 탑이랑 마약한애가 페미니스트 선언해서 엄청 화제였죠? 이 모든게 반년도 안돼서 일어났습니다

여성주의가 나라에 침투하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미 애들 교과서에도 뽀로로가 성차별만화라고 소개될 정도로요..

우리가 서로 갈려 좌파니 우파니 치고박고 있을때 페미들은 그딴거 신경도 안쓰고 암세포마냥 여성주의 퍼뜨리기에 집중한 결과 지금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졌습니다

우리끼리 치고박는건 제발 그만하고 남성들끼리 뭉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