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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의 창조적 성장
게시물ID : phil_15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奇香(가입:2017-02-01 방문:714)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6 20:09:58
  나의  씨앗은 환경과 반응하며,
  외형적으로는 나의 모습을 만들고,
  내면적으로는 나의 주관을 만든다.
  나의 대부분은 작용반작용의 결과이다.

  나를 진지하게 의식하며, 주체적으로 나를 창조해가는 것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인류의 고통스런 축복이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사실은 무작위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에 반응하면서 그것들은 나의 일부가 되고만다. 결국 그것은 하나의 상황이며 집착할 의미가 될 당위성이란 없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에 당위를 부여한다. 그러므로 나는 가상적  존재, 혹은 창조적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곤충은 껍질의 탈피를  갖지만, 인간은 의식의 탈피를 겪는다.
  믿음은 희망을 주며 채움에서 비움으로 나아가며
  고독은 고통을 주며 비움에서 채움으로 나아간다.
  그러한 과정을 성장이라 하리.
  비우고 채우며 채우고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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