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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17일차 오늘의 소전일기
게시물ID : mobilegame_47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공
추천 : 3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26 21:26:04
1. 키우던 제대를 멈추고
AR소대를 육성하며 인형뽑기를 시작한 것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

이전에 예상한대로
중복된 인형들이 나와서
코어를 아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 새로운 인형들도 얻었다.
G36C가 나와서 역장을 가지고 있는 인형을 다 모았고,
UMP45/UMP9 자매가 동시에 등장도 했다!
나도 이제 슬슬 소린이에서 탈출하는 각
인정하는 부분?
ㅇㅇㅈ~



3. 처음으로 인형과 서약이란 걸 했다.
95식과 서약을 맺으니 배우자로서도 모범이 되는 지휘관이 되었다.
이 인형과 서약을 한 이유는 당연히
가슴이 시켜서 했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4. 전용장비는 자율작전에서 잘 나오는 것 같다.
주간퀘를 깨러 1-4n을 갈 때는 보이지도 않더니,
자율작전을 보내니 한 번만에 춘전탄을 물어왔다!

하지만 사속이 1이라서 이걸 써, 말아 고민하던 차에
에라 모르겠다 하며 몇 번 추가로 보냈더니
또 물어왔다!



5. 인형제조권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마침 군수 이벤트를 하기에
제조권 물어오는 곳에 집중 투자를 하는데,
그래도 겨우 현상유지 정도?

...일일퀘만 깰 때는 안 이랬는데



6. 제조권 위주로 군수를 보내니까
자원 밸런스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 ㅠㅠ
식량은 겨우겨우 유지하는 상태인데
인력은 점점 늘어난다.

음.. 어떻게 인력만 처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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