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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부 사람들 쎄했던 지점.
게시물ID : military_81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tra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26 22:36:27
 한경오가 영부인 여사라 부른데 화냈던 사람들 

군게에도 있었겠지만,


전 영부인 여사라고 부른다고 화내는거 보고 좀 쎄했어요.

정치인을 믿고 신뢰하는것은 좋지만..



저는 그랬네요.


문재인 대통령한테 실망하는 때가 온다면,

아마 문재인 대통령을 과잉보호 하려하는 사람들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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