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릿속이 점점 이상해져가는데...
암튼
그 왜 속담중에 있죠?
막...
소 뒷치기하다 쥐낳기...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소 ...뭐더라; 암튼 쥐잡기.
뭐... 소 뒷 어쩌고에 쥐잡기였죠 아마? 아 쓰다보니ㅣ 생각났다 뒷걸음질이죠.
이러면 또 머릿속에선 "질!?" 하고... 주제와 벗어난 생각들이 점점 늘어나는...
옛날에 과자들 까느라고(지금도 까긴 하지만) 질소빵빵 이러고 놀았죠?
그럼 저는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이렇게 됩니다.
"질소가 가득해!"
나 : "응? 질속이 가득찼다구?"
"에라이 미친녀니 중학교때부터 그러더니 오랫만에 봤는데 아직도 이지랄이냐"
이러고...
그러고보니 내가 이 게시물은 왜 쌌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