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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아무리 아등바등해도 넘지 못하던 벽을
게시물ID : lovestory_83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11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8 11:18:10


 #661 
아무리 아등바등해도 넘지 못하던 벽을 
어느 순간 훌쩍 뛰어넘는 그런 때가 있답니다
 그러니 기다려 주세요 너무 재촉하지 말아 주세요 
가을에 심은 나무는 봄이 되어야 꽃 피울 수 있잖아요
 -조재도, <자물쇠가 철컥 열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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