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의 일침
게시물ID : freeboard_1637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졸업시켜줘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9 15:56:18



이번주 술자리에서 합석하면서 알게된
슴살 남자애기가 있는데
제가 카톡을 하면서 엄마 귀엽지!하고 사진을 보여주니까
괜찮네 몇살이니?? 물어보시더라구요
슴살이야 이러니가 엄마가 저를 가만히 보시더군요...
가만히.....
그러다 한마디 던지시는데
" 밥사줄 누나가 필요했나보네."
ㅇㅅㅇ ㅎ..(큰 깨달음)
 큰 일침을 받고 저는 카톡을 접었습니다....
일침 오져따...지려따..(휴먼 급식체..)
저처럼 가족의 일침을 듣고 한여름밤의 망상에서 벗어나신 분 계신가요??있다면 소리벗고 팬티질러^^ㅜ흣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