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타이중(台中)에 사는 우(吳·여)모씨가 사용한 지 사흘된신형 아이폰8플러스가 충전 도중 배터리가 팽창하면서 폭발

사고는 우씨가 탁자 위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다 자리를 비운 사이에 일어남

잠시 뒤에 돌아온 우씨는 아이폰 케이스가 폭발로 금이 간 걸 확인했고, 

화재로 이어질까 우려해 곧바로 충전 어댑터를 빼버렸다고 말함

당시 충전기는 애플에서 제공한 것이라고 우씨는 설명

애플 측은 해당 휴대전화를 수거해 정밀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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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부풀어오른거 그리고 이번에 터진것도 둘다 플러스 버전이네요

플러스버전은 좀 조심하셔야 될거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