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최근 민간기업 DAS가 140억 원을 회수하는 과정에 국가 공권력이 작동했다는 폭로가 터져 나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DAS의 소송을 관리하는 행정관이 있었고, LA 총영사관 김재수(이명박 BBK 변호사 )도 그 과정에 개입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명박의 재임기간에 이루어진 DAS로의 140억 원 송금 과정,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제작진은 LA총영사와 청와대의 소송 개입을 증명할 만한 의미 있는 자료 뭉치를 주진우 기자에게 건네 받았다.
잠시후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