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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미국발 부동산 거품의 도래를 알고 있었다.
게시물ID : sisa_987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데빌스
추천 : 10
조회수 : 12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3 08:09:18
임기 마지막, 레임덕도 지난... 그냥 지나가는 정권이 되는 시점에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정권 시작 할 때부터였는지도... 이 혜택은 쥐새끼가 다 먹었지요.. 강만수의 도시락에 포함되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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