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민주당 당원이라 밝히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당원이라는 얘기에 친구들은 너 국회 갈꺼야? 이런 말만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다릅니다. 많은 친구들도 문재인 대표를 지키겠다고 입당한 후 이제는 어떻게 전국 대의원이 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이 모든게 당원 여러분 덕분임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100년가는 정당, 100년 집권의 힘은 100만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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