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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폰 하나 바꿔주려다가... 단전에서부터 아주 깊은 빡침이...
게시물ID : smartphone_49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가만든까
추천 : 4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05 16: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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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이전에가 지금보다 핸드폰 사기 백만배 더 편했었는데... (아이폰 4 신상일때 부가없고,요금제 자유로 10만원인가에 샀던 기억이...)

단통법때부터 짜증나게 복잡해져서 바꿀 엄두도 안나게하더니...

일몰되고 10월부터 엄마 폰하나 바꿔줄라했는데...

진심 더 복잡해졌네요... 

뽐뿌좀 볼라했더니 이젠 뽐뿌는 싸지 않다.. 빠삭 가라.. 빠삭에선 스노방이니 징이니 하면서 무슨 암거래하듯이 기다리면서 공부해야되고...

막 알아보고있는데 휴대폰 대란이 곧 올거라느니 말거라느니... 단통법이 또 완전히 폐지된건 아니라고하고...

한시간 알아보다가...

단전 깊은곳에서부터 깊은 빡침이 느껴지더니...

단통법 만든 빡대가리 구케의원들 막 패고싶은 기운도 들고...

통신사도 힘들다, 제조사도 힘들다, 정부도 감시하기힘들다, 소비자도 구매가힘들다, 요금은 비싸다...

전부다 고생만한다는데 완전히 안없어지고 유지가 되는건 분명히 저중 이득보는 새끼가 있다는건데... 소비자는 분명히 아니고...

젊은 나도 핸드폰 사기 이렇게 어려운데... 진심 어르신들은 시작도 못할듯...

아 글쓰면서 다시 빡침이 막 올라오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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