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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들
게시물ID : freeboard_1640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젊줌마
추천 : 7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05 21:08:05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줬음 좋겠다.
엄마 대신 내가 잘 보듬어주고 지켜주고 싶은데
나도 내 코가 석자 라..
줄수있는게 마음 뿐 이라서 속상해 
출처 반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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