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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슈 신 까지 반복된 문제
게시물ID : soccer_178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wboybebop
추천 : 0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8 14:51:27
3명의 감독 체제에서 반복되는 문제
홍감독 점유율 축구 지향 4 2 3 1 성애자 
점유율 축구 핵심은 중앙 미들이 중심인데 
구자철 몸이 잔부상 이후 탈압박 볼 배급이 원활치 않음 조율도 안되니 상대편이 중앙은 헐겁게 놔두고 양측면을 두텁게 압박하니 공격적으로 풀릴수가 없음 윙이나 윙백이 공격 가담을 한다 한들 압박으로 좁은 위치로 몰고가니 양질의 크로스나 공격속도도 없으니 뒷공간 공략도 못하는 답답한 축구를 반복 이시절 이명주가 k리그 씹어 먹으면서 활약 했으나 기회를 많이 못받고  제외 기성용을 공격적으로 쓰자니 수비 불안에 후방 빌드업에 의존 2선 3선 라인유지 망

슈감독 마찬가지 점유율 지향 4 2 3 1
초반 선수 기용이나 신인 발굴에 기대가 컷지만
어느순간 홍감독 시즌2 처럼 뽑는 선수만 뽑고 전략 전술적 문제도 답습 중앙을 구자철을 중용 하면서 상대편이 수비하기 쉬운 패턴의 팀이 됨 주축선수 기량 하락 기성용도 소속팀에서 입지 불안했지만 국대에서 1인분 해주는 유일한 선수

신감독 공격적 축구에 점유율 지향
어제도 중앙에서 답답한 플레이 반복 탈압박이 안됨 조급한 패스로 미스 남발 사이드로 파고 들어도 상대가 길목 차단 역습 상황에서도 볼 배급이 안됨 속공불가 상대는 수비 자리잡음 그러니 다시 백패스 반복 점유율 축구를 계속 해야 된다면 중앙에 탈압박 볼 배급 조율 해줄 선수를 기용해야 하는데 현제로선 기성용이 그나마 유력
모로코 전은 기성용이 중앙에 수미자리에 활동량은 좋은 구자철 라인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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