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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때
게시물ID : freeboard_1642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art
추천 : 1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9 12:10:26
야간자율학습시간에 카세트를 통해서 귀에 이어폰 끼고... 축구중계를 들었었는데 말이죠.

히딩크의 마법이 있던시절 2002년...

지금 중딩조카에게 이런 이야기 한번해주니까...
"그런게 있었어?" 하는 듯한 표정을 짓네요.

하긴 아직 고딩이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고... 피쳐폰이라던가 01X 번호도 모를거고...

하긴 얘들은 아드보카트 감독체제에서 월트컵 16강 진출도 기억에 있을까 모르겠군요.


어렴풋이 88서울올림픽 굴렁쇠소년이 기억나는 정도이고...(당시 제가 5살)
그 이전인 86아시안게임은 제가 기억 안나는것을보면... 그럴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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