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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 삽입곡 - 메마른 대지
게시물ID : music_145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트]뒤질랜드
추천 : 4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2 15:24:48
 
 
가수는 주인공 '켄시로' 역을 맡은 성우 '카미야 아키라'
 
이번에도 독학자막입니다.
 
 
 
 
枯れた草が大地に続く
메마른 잡초가 대지에 계속 이어져
 
砂の色に染められて
모랫빛으로만 물들어
 
なぜか涙 流している
어째서인지 눈물이 흘러
 
遠い夢を追い……
머나먼 꿈을 쫒아서...
 
こぼれ落ちる夕日の中で
흘러넘치는 저녁 햇살 속에서
 
忘れられぬ瞳だけ
잊을 수 없는 눈동자만은
 
俺の心 呼びさますよ
내 마음을 깨우네
 
ユリア、風になれ
유리아, 바람이 되어라
 
 
 
北の空 見上げて
북쪽 하늘을 올려다보며
 
心に誓うのさ
마음 속에 맹세해
 
おまえの哀しみを
너의 슬픔을
 
変えて 見せるから
바꿔보일테니
 
 
 
時は流れ 岩は砕けて
시간이 흐르면 바위가 깨져
 
やがて白い砂になる
곧 흰 모래가 되지
 
そして俺の憎しみだけ
그리고 내 증오만이
 
赤く燃え上がる……
붉게 불타오른다...
 
 
 
愛という字 忘れた奴に
사랑이라는 글자를 잊어버린 녀석과
 
明日 俺は出逢うだろう
내일 나는 만나게 되겠지
 
命、賭けて戦う時
목숨을 걸고 싸울 때
 
星が流れるさ……
별이 떨어지겠지...
 
悪の炎 この俺が消す
악의 불꽃은 내가 꺼주마
 
それが星の運命(さだめ)だと
그것이 별의 운명이라고
 
胸の傷がささやくのさ
가슴의 상처가 속삭이고 있어
 
今夜 風になれ
오늘 밤 바람이 되어라
 
 
 
誰にも打ち明けず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心に誓ったよ
마음 속에 맹세했어
 
選ばれた男の
선택받은 사나이의
 
十字架 背負うのさ……
십자가를 짊어질거야...
 
 
 
時は流れ 岩は砕けて
시간이 흐르면 바위가 깨져
 
やがて白い砂になる
곧 흰 모래가 되지
 
そして俺の憎しみだけ
그리고 내 증오만이
 
赤く燃え上がる……
붉게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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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라이벌들과의 사투와 이별을 거쳐
 
사랑과 슬픔을 이해하고 진정한 북두신권 전승자로 태어난 켄시로.
 
그야말로 사나이다움이 묻어나는 멋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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