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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위험한 장난을 했던 일을 이야기 해보자
게시물ID :
humordata_17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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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IANA
추천 :
4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0/12 19:14:16
때때로 화장실에서 오줌을 눌때
바지내리기전에
이미 주니어에 힘을뺌
그상태에서 재빨리 지퍼를 내리고 주니어와 곤룡포에 싸진 옥구슬 두개를 꺼내는데
늦으면 바지에 대동여지도를 그리거나
제시간에 맞춘다면 나의 반응 속도와 순간 피지컬에 소소한 희열을 느끼게 됨
젖느냐 싸느냐의 긴장감 넘치는 외줄타기가 소소한 아드레날린을 느낄때가 있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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