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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의 주제가 가을이라서 한참을 생각했다. 가을을 무엇으로 표현
게시물ID : freeboard_16442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2
조회수 : 6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12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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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의 주제가 가을이라서 한참을 생각했다. 가을을 무엇으로 표현을 할까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난 인체의 변화를 예로들기로 했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말한 구강기 ,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를 계절로 표현할까한다.

  구강기는 태아가 처음 태어나서 모체와 혼연일체로 모체에서 생성된 모유를 먹고 자란 시기이다. 이는 봄과 같다고 할것같다.
  봄이란 자연의 풍화작용 및 곤충들의 수정체 이동으로 인해 식물들이 생성되는 시기가 같다.

  구강기내에서의 육아는 어머니의 품속에서 안정적인 삶속에서 모체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다. 봄도 같을 것이다.

  자연의 섭리의 따라 땅속에서 새싹들이 움틀거리고 또한 곤충 및 식물들도 자연의 보살핌을 통해 성장한다.

  구강기를 지나면 이젠 항문기가 존재한다 이는 소변이나 대변을 배출하는데의 쾌락을 옅볼수 있다.

  여름이야 항문기와 같다고 할것같다.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의 태양의 자외선을 받고 열을 내고 과수는 풍성해진다.
  항문기때는 인간은 배변의 쾌락을 알수있다. 그러면 자연상태의 식물들은 뭘로 쾌락을 받을것인가 . 

  이는 인간의 쾌락과 배타적이다. 자연은 과수를 풍성하게 영양을 골고루 배분하여 과수를 성장하게한다.
  그러면 오늘의 주제인 가을은 인간의 표혀적으로 말하면 남근기 이다.

  남근기는 인간이 성의 대한 쾌락을 둘수있겟다. 본능적으로 동식물들이 가지고있는 속성들이다.
  
  남근기때의 인간은 오직 자신의 종족 번식 뿐만 아니라 성의 대한 쾌락도 가지고 있다.

  가을이라는 자연의 상태는 어떠할까 / 이는 풍성한 결실을 맺는다는거다.

  들판을 나가면 모두 곡물과 과실들을 유종의 미를 거두는 계절이다. 또한 가을은 사람을 사색을 빠지게한다. 이는 사람이 더욱 성장함을 보여주는 계기리라하겠다.
 
  가을은 옛사람들은 가을을 매우 중요한 계절이라고 생각했다.

  이예로 지구상의 모든 종족 들과 민족들은 모두 가을을 추수날 신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또한 풍성한 과실을 모든사람들과 행복을 공유한다.
  
   현대사회에서의 가을은 어떨까 /?

  현대사회는 사회적 분배의 갈등으로 묘사되고있다.

  이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서의 분배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 사회주의 이론으로 말한다면 난 사회주의 철학은 인간이 만든 시스템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자연상태의 자원의 효율적으로 배분하다는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중상주의 정책이 쇠퇴하고 자본주의 신흥상공인들이 귀족의 계급안에 들어갈때 
  인간은 자연의 풍성한 상태를 소규모로 인정받은 종족들의 종속물이 되었다.

  자연은 인간을 풍성하게 하지만 대부분의 수확물은 경작자가 아닌 그토지를 소유한 토지주에게 국한되엇다는것이다.
  이래서 가을은 매우 추운계절로 인식된다. 

  내주제가 다소 매우 부정적이고 많은 논란을 불식시키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 주소의 가을은 매우 춥다는것이다.

  소득의 분배가 효율적으로 배분되지않아 잠재적 실업률이 증가하고있으며 또한 통계청에서 발표한 실업율과 매우많은 괴리감이 상존하는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실업율 변수를 어떻게 적목시킬까 하는것이다.

 현재의 통계는 실업률의 구인구직을 적극적으로 한 실업자의 한해서 통계가 잡히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않다.

  적극적으로 취업준비를 하지않으며 또한 비자발적인 비정규직 인원 , 알바라고 부르는 파티타임제 와 같은 노동시장에서의 통계치는 민간경제연구원보다 굉장히 보수적으로 측정한다.

  내가 이애기를 하는이유는 가을은 흔히 낭만적이지만은 않단느것을 강조한것이고 또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인간의 성장과정을 예를 든것이다. 물론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인간성장과정이 
  
  지금은 많은 수정되고있다는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관가하지않을수없는것은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라는것이다.
 
  풍성한 가을 수확물을 거두고 서로 즐거워야할 가을을 난 약탈이라는 계절로 표현하고싶다.

  그 이유는 우리사회가 매우 소득불균형이 심하다는것이다. 가을은 약탈의 계절 매우 극단적이라고 생각할수잇다. 
  
  지금과 같은 사회속에서 우린 많은 경제학 사회적 문확적으로 많게 가을을 표현할것이다.

  내가 중점을 두고 있는점은 가을을 경제학적으로 설명한부분이다.

  또한 이렇게 반박할수있겟다.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인민을 위해 분배를 하냐 . 그것은 나두 매우 잘못이라고 판단한다.또한 난 북한을 공산주의 사회주의 혁명의 도화선이라고 생각하지않고
  
  김씨일가의 왕권국가라고 규정하고싶다.

  북한을 예로들면 북한은 노동당이 존재한다 또한 1인 1당의 독재당이다. 그런데 그들은 인민을 위한답치고 매우 많은 비리와 탐욕 그리고 약탈을 일삼고 노동자들의 사회인 노동계급들을 천대시하고
 
  백두혈통이라는 기한천해한 계급제를 만들어 운영한다. 이게과연 정당한 국가인가 /?

  다시 가을이라는 주제로 넘어가겟다. 가을은 모든사람들에게 예전에는 독서의 계절이라고했다. 그만큼 매우 심리적 및 정서적으로 안정된 계절이라는것이다. 지금은 독서인구도 많이 줄여들었고

  또한 IT 기술발달로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적인 가치관이나 상식을 크게 벗어나고있다. 가을이라면 예전의 맛봣던 향수는 언데간데 없다는것이다.
  
또한 극빈층들은 가을이 오면 겨울을 준비해야한다. 겨울을 이글의 주제를 크게 넘어가 넘어갈려고한다.

  요약하면 난 경제적 관점으로 적극했지만 다른구성원들은 가을을 매우 낭만적이고 활기찬 계절로 표현할것이다.

  끝으로 가을을 풍요한 과실 과 수확을 고루 누릴수있는 사회적 분배시스템이 작동해야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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