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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4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면올빼미
추천 : 2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13 01:27:21
무슨말로 응원과 위로에 말을 해주어야 할지 항상 막막하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결국 말한마디 못하고 나오기 일쑤
혹시 내말에 상처받지 않을까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을까 고민한다...나에게는 칭찬의 말보다 위로의 말이 더 어렵다 오히려 위로에 말이 더 중요한 걸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출처 |
흐엉엉ㅠㅠ 표현에 너무 서툰 작성자ㅠ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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