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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장에 써있는 말 잘 들었더니....
게시물ID : baby_22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r리한화(가입:2015-07-16 방문:1043)
추천 : 5
조회수 : 9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0/14 10:50:59
남편이 아들과 유치원을 체험학습 갔어요  
경기도 큰 산에 있는 목장에서  치즈 만들기 한다고 갔어요.

알림장에 절대 차 가져오지말라고. 두어번 강조.
혹시나 목장에 전화했더니 주차장 없다고  
절대절대 차 가져오지말고  산 입구 공영주차장에 대고
버스타고 오라는 거에요.  

시작이 9시부터인데 7시부터 갔어요.
남편은 산 입구 공영 주차장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려 주차하고
주말이라 만차여서 한대 나오면 한대 들어가는 시스템.
 주차비는 4천원이나 내고....

버스정류장까지 15분을 걸어서  
다시 마을 버스타고 20분이나 올라갔는데. 이미 땀범벅ㅠㅠ


다른 학부모들은 다 차가지고
목장 입구에 갓길 주차하고  들어왔대요..
주차장에서 늦어서 10분 지각했는데
버스타고 온 사람은 남편뿐..
통화하는데 남편이 어이없어 웃더라고요.

남편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모범생처럼 시키는데로 주차장에 꼭 하라고 했는데.

끝나고 다시 버스 기다려서 내려 오려면
족히 40분은 걸릴텐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들어오면 쓰러져자겠죠....
출처 남편 어제도 야근하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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