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그 사람의 이름은 네이바나 다움 메인페이지나 실검에서 단 한번도 본적없네요.
솔직히 몇년전 나는 꼼수다에서 다 까발려진 내용이 이제서야 이슈가 된거긴 하지만 그래도 메인 페이지에서 조용한거 보면 참...
이 분의 권력행사가 아직도 입김을 내뿜지 않나 싶네요.
일부러 이름을 검색해야 그제서야 조사들어간다는 기사 겨우 찾을수 있는데 직접 소환 조사들어간다만 한 몇달 끌듯하네요.
안그래도 지금 미국 북한 분위기 심상치않은데 이 분의 업적이 은근슬쩍 묻히지 않을까 심히 걱정입니다.
503호실에 계신 그 분 보다 훨씬 더 날고 기시는 그분의 업적이 언제 다 까발려질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