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신병원 가보는게 좋은 때가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645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0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5 20:56:43
어제 퇴근해서 아무 일도 없었는데

친한 형이랑 통화하다가 갑자기 울음이 나서 영문도 모르고 전화통 붙들고 엉엉 울었네요

오래 울진 않았고 한 10분씩 2번?

그러다 지쳐서 잤는데...

뭐 한것도 없는데 뭐가 이리 우울하고 힘든건지 알 수도 없고

딱 이야기 하고싶은데도 없고.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