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에 발매되었던 곡입니다.
당시에 1인 밴드이자, 기대주로서 등장했던 신예였죠.
(이미 당시 데뷔나이가 25살이라 이른 데뷔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꾸준한 활동을 할 줄 알았는데,
2010년쯤 앨범을 하나 더 내고, 몇 년전에 결혼발표가 거의 마지막 소식이었습니다 -_-;;;;
(라이브에서는 후반부의 클라이막스를 가성으로 처리하는 모습이 보였던 기억도 나는군요.)
10년이 된 노래라 뮤비가 고화질이 없어서... 일단 저화질이라도 링크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