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에 개봉한 [중도보수] 시리즈가 9달만에 망하고
리부트를 감행합니다.
다수의 조연들과 스탭들이 감독과 갈등을 빚고 [개꼴통극우] 시리즈 작업현장으로 이전하기 때문입니다.
그치만 돈줄인 제작자는 수만가지 혐의로 감방에 들어갈랑말랑하고 있고
감독은 여전히 실권은 없고 입만산데다가 피(빨간거)를 보면 기겁하는 사람이라 잘나가는 액션극은 무리라합니다.
새 감독 영입이 유력한데, 그 사람 한 5년전에는 꽤나 유명했지만 지금은 평판이 좋지 않고 말기집착증에 걸려
이 바닥 최고 거물의 동선을 스토킹하고 다니며 터무니 없는 비방을 언론사에 퍼나르는 정신나간 행태를 보이는 중이라
영화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벌써부터 돌고 있습니다.
기네스 신기록이라고해도 무방한 9달만의 리부트인데 여전히 미래가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