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녹조라떼가 국회가 결정할 사안이네 어쩌고 나불대던데
국회는 국민이 뽑은 하수인 몇명에 불과합니다.
국민의 뜻이 국회의 뜻이 되야지
국회의 뜻이 국민의 뜻이 되면 안되죠.
그래서 더더욱 신고리 5.6호기 결정에 의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합시다. 하지맙시다. 한게 아니라 국민의 뜻에 맡깁시다.
백날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떠들어대는 개헌충들
제왕적이 아니라 대왕적 대통령제라고 하기 바랍니다.
대동법 시행전 백성들 한명 한명에게 의견을 물어서 가,부를 결정했던 세종대왕 처럼
국민들이 모여서 원전 건설의 가,부를 앞으로의 원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게 공론화 시킨
문재인 대통령의 대통령제.
국민들이 의견이 갈릴 큼지막한 이런 사안 마다
용역 깡패 불러서 사람들 쫒아내거나 하지 말고
공론화 위원회를 개설해서 국민의 뜻을 모으는 방법 참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