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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의 역사 - 24. 이블 데드 3부작
게시물ID : panic_95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KRKO
추천 : 13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24 23:39:36



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물네번째 영화는 이블 데드 3부작입니다.

악마에게 홀린다는 설정으로 시작해, 독특한 카메라 워크, 실감나는 특수효과로 감독 샘 레이미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죠.

샘 레이미는 이후 드래그 미 투 헬이라는 멋진 호러 영화를 만들며 여전한 유머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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