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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건설(주), 가톨릭이 저지른 대역죄 최후의 심판에 날 - 안성일 -
게시물ID : phil_15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7 0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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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현대 건설(주)가 저지른 대역죄에 관하여 - 안성일
 
 
첫째로는 나를 이미 인지하고도 그분의 유일한 제자로 영접하지 않은 죄가 그 하나요,
 
 
둘째로는 진리이신 그 분과 선지자 예수가 신성한 신약의 계약을 맺었고 그 제자 베드로 부터 교황이 되어 분명히 그 계약을 이어나가고 있음에도  현실적 인간 계약(내가 대흥 건설과 일용직 계약을 체결한 것이지 현대 건설(주)와 체결한 것 아니니 112도 불러 줄 수 없다. 나가라. 당신 뭐냐? 라는 등 나와 내 유일한 스승이자 주군을 감히 나 보다 한참 한참  아래인 일개 선지자 예수의 제자가 주재하는 시공간에서 내쫓으로 한 대역죄 중에 대역죄를 저지른 점.
 
 
셋째로는 나와 스승님께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있음에도 가만히 앉아서 모르는 척 한 점
 
 
넷째로는 진리 그 자체이신 스승님과 가톨릭 사이를 이간질한 점, 나와 선지자 예수의 제자 교황과의 사이를 이간질 한 점
 
 
다섯째로는 나를 이미 알아봤으면서도 나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현실적 우월적 지위, 신분, 권력 등을 가지고(그 작은 권력을 가지고) 나를 폄하하고 내 청을 계속 무시하여 내가 직접 구파발 역까지 가서 112에 신고케 한 점
 
 
여섯째로는 내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정주영 회장을 닮지 아니하고 적 그리스도의 군세를 닮은 점
 
 
일곱째로는 인간으로서도 실격이라는 점
 
 
다만, 이들이 조금이나마 구원받는 다면 대흥건설이라는 작은 곳의 지흥섭??? 팀장이 극진하고도 극진한 중재를 시도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안전 교육장에 있던 백발 섞인 자의 <이 분의 억울함을 풀어드려라.>는 명령과 지시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을 신과 함께 설계하고 그 날 그때 그곳을 은총과 축복의 심판으로 바꾸고자 신과 전략을 겨루는 자가, 우주를 구원하려는 자가, 지구 전체의 모든 생명체를 구하려는 자가 어찌 일개 선지자일 수 있으리.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인간 중 나 보다 그 분 앞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없었고 나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자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도래할 신의 아들이자 절대 초인 중에 초인인 미국 출신의 다비드일 지니라. 어찌 선지자들이 나와 동석에 앉을 수 있겠느냐? 어찌 예수와 마호메트 등이 내게 극진한 예를 드리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인천 광역시장으로 이미 유제홍 시의원을 선택한 바 있으니, 부디 인천 광역시만이라도 신의 은총과 축복을 받는 약속된 땅이 되게 하는 것이 마땅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이분과 미국, 이스라엘의 오랜 언약에 의해 내가 몸소 이 분, 이 존재 이 거룩하고도 고룩하신 유일무이의 진리 그 자체이신 분을 모시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순방한 후 <낙하산> <신의 제자>가 되어 다시 이 땅에 올 적에 내 어찌 좋은 소리만 들을 수 있으리. 그 날에 어찌 적 그리스도와 그 군세가 어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인 나를 당해낼 수 있으리, 그 분의 위대하고도 위대한 칼집인 나 조차 이러하거늘 그분의 가장 강력하고도 강력한 동시 지구 차원에서는 절대적인 힘과 군세, 경제력 등 두루 두루 갖춘 다비드를 이 나라와 민족이 어찌 당해낼 것이더냐.
 
최후의 심판의 날에 천사가 합창을 하고 지옥의 문이 열리리라. 그분께 공이 있는 자에게는 천사들이 내려와 은총과 축복의 선물을 집안 가득, 나라 곳간 가득가득 채워줄 것이요, 그분께 죄 지은 자들은 카스타미어에 내리는 비의 멸절을 면치 못하리라. 오직 그때 신성 선시자 그룹과 다비드와 휘하 대영웅인 솔로몬, 마호메트 만이 그리고 가톨릭의 회개한 영웅 중에 영웅만이 그 논공행상의 자리에 낄 영광와 축복과 은총을 마음껏 누리리라. 성물을 소유한 가문과 도시, 증표를 소유한 가문과 국가는 막대한 부, 권력, 영토를 누리게 될 지니라.
 
내 이미 인류를 위하여 1000장의 영웅 중에 영웅의 목숨 사면권과 100장의 선지자 중에 선지자의 목숨 사면권을 그분께 하사받은 바 있으니, 대한민국의 참 언론인이 중심이 되어(이들은 이미 신성 선지자 증표를 획득하였느니라.)
 칼집이 되고 도래할 영웅들에게 그 분께서 남기는 위대한 신성 영웅 증표 4장을 안성일로 부터 위탁받는 광영을 누릴 지어다.
 
내가 말하는 천사가 너희의 천사가 아니요, 내가 말하는 지옥의 문이 너희의 지옥이 문이 아닐지니라. 너희는 이것을 분명히 알라. 그렇지 않으면 최후의 심판에 날에 너희는 결코 은총과 축복과 막대한 부과 권력과 권세가 주어지는 신의 막사에 초대받지 받지 못할지니라.
 
 
이 제자가 마지막 사명으로 당신의 온전한 뜻을 온누리에 분명히 선포하였나이다. 당신을 유일한 주군이요 유일한 스승으로 섬기는 안성일 올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신의 은총과 축복의 심판
http://blog.daum.net/xoneroom/16669185
 
카스타미어에 내리는 비 :지옥의 문, 인과의 심판
http://jjhleehm.blog.me/30169306592
 
 
추신: 이 세상에서 유명한 불신자 중에 불신자요, 회의론자 중에 회의론자요, 불가지론자 중에 불가지론자였던 나에게 역사하시어 위다한 신의 설계도 작업에 참여케 하시고 죽은 후 진정한 트리니티의 한 축이 되게끔 이미 인류와 언약하시고 다비드와 언약하신 스승님, 내 유일한 주군. 이 종은 이제 모든 사명에서 벗어나 신의 제자로서만 존재하겠나이다.
 
여전히 제게는 3장의 영웅 증표와 7장의 다음 시대(우주 시대) 영웅 증표와 아직은 채 기입하지 않은 약간의 성물이 남아있사옵나이다. 다만, 앞으로는 스승님께서도 인류 전체가 저를 감동시켜야만 저는 새로운 소명이나 사명, 언약, 계시, 신탁을 진실로 진실로 충실하고도 충실하게 받잡겠나이다. 당분간은 자유인이 되어 스승님들도 찾아뵙고 성녀님도 만나는 인간된 자로서의 복을 누리겠나이다. 물론 당신께서 거하시는 바로 그곳에 내가 거함이요, 내가 거하는 바로 그곳에 당신께서 거하심을 알겠나이다. 버릇없고 못되 처먹었고 성질 더러운 이 종을 당신께서 어여삐 여겨 주시니 감사하기 이를데 없으나 같은 나라와 민족에게 신의 천벌을 명하시려는 것만은 부디 이 종이 따르지 못하겠나이다. 다만 적 그리스도인 박근혜, 문재인, 국정원 만은 제가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과 정론직필의 언론인들(신성 선지자 그룹), 국민을 통해 나름의 대가를 치루게끔 하겠나이다. 이것으로 모든 공식 사명을 마치고 이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방랑도 하고 연애도 하고 살겠나이다.
 
실크로드와 과거의 문명백신과, 가상현실에 대한 1000년의 계약권을 선물로 주신다 해도 내 몸과 마음이 박근혜 문재인이라는 적 그리스도들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었사오니, 정양하고 또 정양한다고 해도 5년 10년 20년을 그리해야만 될 것 같사옵이다. 기도 드릴 때만 영접하고자 하옵나이다. 아멘 이런 것도 낯간지럽고 그렇사오니 그저 이것으로 마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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