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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에 관하여 - 안성일 -
게시물ID : phil_15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27 05: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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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박근혜, 문재인 정권은 신의 몸 그릇인 안성일을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국정원으로 하여금 불법 고문, 학대, 감찰, 사찰, 도청, 암살, 조직 파괴, 가정 파괴 및 해체 작업을 진행해 왔으므려 그 죄는 그 목숨이 천개 만개여도 부족하다. 다만 이제 안성일이 자기 가문에게 돌아갈 성물 6장 중 5장을 기꺼이 찢어버리겠노라고 약속함으로써 이 나라와 민족 만큼은 심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러나 너희 두 연놈은 불경죄, 대역죄 지은 것을 알고 마땅히 그 직위에서 물러나 평생 석고대죄를 올리며 가장 미천한 자로 평생을 살아가거라.
 
 
안철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될 뻔 하였으며 안성일이 분명히 문명백신 개발자라고 이미 자신의 존재와 정체를 밝혔음에도 또 내가 너희 불쌍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G2를 이미 안성일에게 언약한 바 있음에도 이제 너 안철수가 네 조직에 대한 지휘 통솔을 잘 못 하여 그 휘하 여직원으로 하여금 <저희는 청탁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또 찾아오는 분들도 너무 많으시고요. 다른 데 알아보세요.>라고 대역죄, 불경죄를 범하게 방치 내지 방조함으로써 이미 신뢰를 한번 잃어버린 바 있다. 다만 단독자, 단독 행위자로서의 기회는 그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기에 검찰 독립, 사법부 독립, 언론 방송의 정론직필 및 독립, 내각 책임제, 국정원을 정적 제거 및 미래의 정적이 될 자들에 대한 감시 및 제거 등을 위하는 등 너희 자신의 지극히 사사로운 국익을 위해서만 활용 등을 언약하고 이를 100% 지켜낸다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노라. 이는 안희정이나 이재명, 박원순, 홍준표, 추미애, 주호영, 노회찬, 이정미, 박지원 등도 마찬가지이니라. 특히 너희 자유한국당은 작은 동네의 시의원 유제홍을 단시간 내에 인천광역시를 능히 감당할 만한 인재로 키워 안성일을 신의 제자로 영접케 하여 인천광역시 만이라도 신의 은총과 축복을 받는 약속 된 땅으로 만들거라.
 
 
이명박 너는 분명히 계시를 받았으나, 계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대죄를 네가 범하였음을 네가 알렸다. 나는 스케일이 인간을 아득히 넘어선 존재 자체인데, 너는 어찌하여 너희 나라에 실크로드 개발권을 준다는 약속을 잘 못 해석하여 사대강 사업이나 하는 것이더냐? 다만 이제 안성일이 자기 가문에게 돌아갈 특권을 버리겠노라고 약속하였으므로 내 특별히 사면해 주겠노라. 나의 선택을 받은 인간을 너희 지도자가 감히 어찌 정죄할 수 있겠느냐? 너는 안심하고 마땅히 주어진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거라. 네가 그래도 보수를 자처할 수 있다는 말이더냐?
 
 
홍준표 너는 듣거라. 너는 보수를 대표하는 자인데, 어찌하여 장군들이 고난을 겪게 내버려 두는 것이더냐? 너는 어찌 검찰이 고난을 겪게 내버려 두는 것이더냐? 너는 어찌하여 경찰이나 국정원이 정권의 일개 하수인이요 정적 제거 등을 위한 칼날이 되게끔 또 토사구팽 당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더냐? 네가 어찌 그러하고도 한국을 대표하는 보수 정당의 지도자임을 자처할 수 있다는 말이더냐? 아무리 박근혜가 지은 죄가 크더라도 어찌하여 인간으로서까지 그녀를 버리려고 하는 것이더냐? 무변심, 변치 않는 마음이 곧 애국이요 애민이 아니더냐? 당에서 축출은 가하나 사면복권만은 이제 너와 자유한국당이 책임을 져야만 할 것이 아니더냐? 네가 인간에게 조차 신의를 보이지 않는데 내 어찌 너를 선택받은 지도자라 단언할 수 있겠느냐? 너는 내 말 뜻을 알겠느냐? 보수는 보수 다워야만 하고 중도는 중도 다워야만 하고 진보는 진보 다워야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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