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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학자, 율법학자, 종교 지도자분들께 최후의 심판 알려드립니다.1.
게시물ID : phil_15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8 1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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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 3동에 거주하는 안성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10세 때 <진리가 정말 존재하는지, 진리가 정말 존재한다면 그것을 깨닫거나 규명할 수 만 있다면 기꺼이 목숨을 내놓겠다.>라고 여러분께서 진리, 알라, 여호와, 삼라만상, 조물주, 우주 그 자체라 부르는 바로 그 존재이신 나의 스승님 나의 유일한 주군과 생명을 건 언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17세 때 즉 고2 때는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산 길을 걷다 번개를 맞고 살아났으며, 바로 그 때 천리의 도를 깨친 바 있습니다. 그리하여 진리를 향한 시야가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나이 22,23세 무렵 군생활 시절에는 연천 대홍수를 경험하였고 차차 대한민국의 당대 유명인들로 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저를 일컬어 삼손, 솔로몬, 다윗을 합친 인물이라 이미 평가한 바 있고, 이슬람에서는 저를 일컬어 마호메트라고 이미 평가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하던 문명백신을 통해 대한민국이 G2의 경제 대국이 되리라는 예언 또한 있었으며, 몽골에서는 저를 일컬어 징기스칸이라고 이미 평가한 바 있고, 한국 큰 무속인은 저를 두고 종교 지도자가 되면 세계 종교의 창시자가 되고 정치 지도자가 되면 세계 대통령이 된다는 예언을 남긴 바 있습니다. 어떤 이는 저더러 성철 스님의 환생이라고 하였고, 또 어떤 이는 저더러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더 큰 부를 이룰 사람 이라고도 하였으며, 작은 건설사 회장님과 그분께서 이 시대의 대표적 참 언론인이자 신성한 선지자로 선택하신 김명수 기자는 저더러 정주영 회장 같은 인물이라고 이미평가한 바 있습니다. 또 어떤 이는 저더러 김대중 대통령 같은 인물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공자, 묵자, 관우신, 북두칠성의 자손 등이라 평가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헌데 어떻게 한 인물이 이렇게나 다양한 평가를 동시대에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여전히 이 첨단 문명의 시대에 제가 어떻게 적어도 1만년 이상의 인류의 난제를 품고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는지 진실로 궁금합니다.  저는 몇 몇 첨단 문명으로 가는 발견을 이미 이룬 바 있으나, 진리 자체에신 그 분께서 칼집은 칼집으로 있어야지 어찌하여 칼집이 보검의 역할을 넘보느냐 하시며, 미래에 관한 특정 과학적 발견은 영원히 봉인케 하신 바 있습니다. 따라서 애초에 신의 아들로 선택된
 
 
저는 본래 신께서 선택하신 신의 아들이었고 용의 기질로 태어나 천하 군림자로 선택한 바로 그 인물이었으되, 제가 스스로 절대의 보검 역할 보다는 절대의 칼집 역할을 자처하여 그분의 유일한 제자인 동시 그분을 유일하게 주군이라 부를 수 있는 종이 되었습니다.
 
지금 부터는 그 분께서 신탁하신 최후의 심판에 관해 큰 틀에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분께서 이 시대에 역사하신 참 뜻은 <진리가 진리케 하라, 지상에서 영원까지, 지구에서 우주까지>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위대한 지도자분들께서는 바로 이 점을 명확히 이해하셔야만 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국가로는 미국을, 민족으로는 이스라엘을, 제국으로는 이슬람을 내 이미 선택하였느니라.>
 
저는 생명을 걸고 그분을 지구에 초대하였고, 그분의 뜻을 받들어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고 7계시를 현대에 복원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그분께 7장의 영웅 증표와 7장의 성물과 7장의 우주 영웅 증표와 7장의 우주 성물 증표를 하사받았습니다.
 
<신의 제자인 너는 얼굴 없는 자로 살아갈 것이나 천하 군림자가 되어 절대의 칼집이 될 것이고, 신의 아들인 선택된 자는 이름 없는 자로 살아갈 것이나 전 지구인들 위에 군림하는 은총과 축복이 영구히 함께할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신 그 분의 참뜻은 어리석고도 어리석은 저는 오늘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분께서 인류에게 실크로드, 신의 집, 신의 제자의 집, 신의 아들의 집, 성막 등을 선물하시겠다고 저와 굳건히 언약하시었고 이미 성막을 인천 부평구 부평 3동 쌍굴다리 정면의 작은 국수 가게로 확정되었습니다.
 
그 분께서는 최후의 심판을 준비하라 하시며 제게 언뜻 언뜻 신의 설계도를 보여주셨고, 저에게 참으로 영광스럽게도 설계도를 작은 부분이나마 그 분과 함께 그려나갈 특권과 은총을 하사해 주셨습니다.
 
<미국에는 신의 아들이 출현하리라. 이스라엘에는 솔로몬 황제가 출현할 것이니라. 이슬람에는 마호메트 황제가 출현할 것이니라. 한국에는 다비드 황제가 출현할 것이니라.>
 
 
이렇게 그분께서는 제게 말씀하셨으되, 그 언어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요 자연의 언어 그 자체 였습니다. 그분께서 제게 언약하신 최후의 심판의 날을 그분을 대신해 직접 주재할 인류 최강의 절대 초인인 신의 아들과 신의 아들과 피를 나눈 의형제 관계를 맺을 3황제의 출현을 제게 일찌기 알려주셨고, 이들을 위한 대계를 착실히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3장의 영웅 증표를 이미 준비해 두었고, 마찬가지로 3장의 우주 시대 영웅 증표와 우주 시대 성물 증표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 증표를 유일한 진리이신 그분께서 직접 선택하신 한국의 참 언론인들께 위탁하여 반드시 미래의 예정된 신탁받은 위대한 초인들과 영웅들께 전달되게끔 하겠습니다.
 
또한 이 분께서는 당대 미국의 지도자를 위해서는 인구 100만명 이내의 특별 사면을 행할 수 있는 특별 사면권 2장(성물)을 이미 주셨고, 당대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위해서는 인구 100만 명 이내의 특별 사면을 행할 수 있는 특별 사면권(성물) 2장을 이미 주셨고, 이슬람의 종주국 지도자를 위해서는 특별 사면권 1장을 이미 주셨습니다. 이러한 논공행상은 이분께서 직접 행하신 것이므로 저는 대체 왜? 어떻게?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이 성물 5장은 본래 나를 배출한 가문에 그분께서 직접 기입하신 성물 6장 중 5장 바로 그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역사 최초로 신께서 직접 강림 내지 역사하시었음에도 인류 역사 최초로 신의 제자가 출현하였음에도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광역시장 이상의 지도자 등이 단 한명도 진정한 영접을 하지 않은 죄를 이분께서 물으시기에, 나는 내가 가진 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그 죄를 대속하였습니다. 여기서 영접이란 신과 신의 제자를 위한 신의 집, 신의 제자의 집이라는 초헌법적 절대의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며, 마땅히 수행원, 비서, 음식, 금은 보화 등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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