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낙태약 저는 별걱정안해요
게시물ID : military_83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쓰니애인(칼퇴)
추천 : 2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29 19:28:24
저는 건장한 남성이고 집애서도
결혼하라고 막 뭐라 하는 남성임

물론 성관계시 피임기구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남성이기도함
이 일은 남자가 크게 우려 안해도되요.
임신 하고 안하고의 자유를 
여자한태 줬음. 

그 자유의 댓가를 상대방한테 물수는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 예전애 여자친구가 원해서 cd없이하고 
그다음날 사후피임약 사러 제가 손잡고 같이가서 
제가 상황설명하고 약을 사왔던 사람임.

그런데 임신을 자신이 결정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상대방한테 
물린다 이건 어불성설같은데요. 
원스하고 몇일간은 사후 피임약 먹으면되고, 
그후엔 낙태약 먹으면 되는데 거기에 왜 내가 책임??

아 까먹고 안먹을 수도 있더구요?? 
그럼 한발 물러서서 
너 그래도 약은 사먹으라고 이야기 해주면 돼겠네요.

걱정해여할 인간들은 정부죠.
안그래도 인구수 줄고 있는데 낙태약이라니 ㄷㄷㄷㄷ
참고로 범죄에 인한 원치 않는 임신은
현쟈도 합법적으로 낙태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