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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낚시성 찌라시인 줄 알았다구요..
게시물ID : star_4251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대출
추천 : 4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30 21:57:54

 왜요, 다들 그런 장난치는 이야기 있잖아요.
 몰래카메라라거나, 짖궂은 기자가 장난이라도 치는 줄 알았잖아요.
 대단히 할짓이 없나 보다 하고 안 믿겼어요.
 기사가 뜨고 7분 후까지만 해도 평범하게 웹서핑을 하고 있었는데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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