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출고가를 제조업체에서 정하고 나오는거니까 마트나 시중에서 팔게 된다하더라도

 

만약 마트에서 겔럭시나 g시리즈나 출고가가 백만원 이상이니 백만원이상 찍고 팔아버리면 그런 매장에선 할인받을수있는 선택자체가 없어지잖아요?

 

그런 매장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출고가보다 비싸게 팔려고 할테구요?

실제로 권장소비자가격은 공장출고가보다 항상 비싸지않나요? 그게 공산품이건 식품이건간에 아무튼간에 말이죠

 

그렇다고 엘지나 삼성에서 단말기 출고가격을 확낮추려 하진않을거고....또 중국산 폰들이 싸다해도 실제로 쓰는 사람 별로없잖아요? A/S문제같은것도 잇고...

 

제 생각엔 오히려 자급제하게되면 구매할때도 이리저리 더 싼데 찾아 돌아다녀야하고 개통 따로 시키러 돌아다녀야하고 그거부터가 노가다같은데...

출고 가격도 장담못할거같고...

자급제가 진짜 좋을까요? 다들 자급제하라고 난리들이던데 정확히 어떤점에서 좋아지는건지 혹시 설명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저는 도저히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