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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게시물ID : freeboard_1655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승열(가입:2015-07-13 방문:596)
추천 : 0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03 04:06:40
자의식과잉
 
너를 찌르고 내 곁에 두고싶다
썩어 부패하는 너를 씻기고 싶다
네 몸에 잉태되어 구더기가 되는
파리들의 비행을 구경하고 싶다
 
씻을 수 없는 죄의식은
신이 웬수같은 술로
내 속을 채웠기 때문이라고
글을 쓰고쓰고 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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