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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55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성자임★
추천 : 1
조회수 : 1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03 20:25:41
너무 당연하고 상식적으로 해왔던 일인데
어느 순간 ‘내가 했던가 안했던가..?’하는 순간이요.
예를 들어 용변을 보고 물을 내렸나 안 내렸나 하는 것들이요
막상 가서 확인해보면 물은 내렸는데 물을 내린 기억은 안나고 언제 물을 내렸나 싶고..
치매가 온건가..
출처 |
내 해진 기억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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